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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해킹 메일 공격 계속 진행 중…대응 강화”
입력 2011.06.02 (20:57) 정치
국방부는 최근 육군사관학교 동문을 가장한 북한의 해킹 이메일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북한이 국내 포털 사이트의 계정 메일을 이용해 사관학교 출신 대상으로 해킹 메일을 집중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것을 탐지하고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하고 북한의 해킹공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메일을 역추적해 보니 예전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있었을 당시 북한에서 사용했던 인터넷 주소와 같았다고 분석하고 해당 주소의 소재지는 중국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국군사이버사령부를 통해 출처가 의심스러운 이메일은 열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문을 전군에 전파하고 자료유출 방지를 위한 백신을 배포했다고 전했습니다.
  • 국방부 “北 해킹 메일 공격 계속 진행 중…대응 강화”
    • 입력 2011-06-02 20:57:27
    정치
국방부는 최근 육군사관학교 동문을 가장한 북한의 해킹 이메일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북한이 국내 포털 사이트의 계정 메일을 이용해 사관학교 출신 대상으로 해킹 메일을 집중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것을 탐지하고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하고 북한의 해킹공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메일을 역추적해 보니 예전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있었을 당시 북한에서 사용했던 인터넷 주소와 같았다고 분석하고 해당 주소의 소재지는 중국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국군사이버사령부를 통해 출처가 의심스러운 이메일은 열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문을 전군에 전파하고 자료유출 방지를 위한 백신을 배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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