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또 한 번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개봉 닷새만에 국내 관객 185만 명을 동원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쿵푸팬더2>. '캐리비안의 해적'까지 가볍게 제치며 박스오피스를 점령해가고 있는데...
"볼거리는 많아졌지만 이야기는 진부해졌다?"
"주인공 포에게도 사춘기가..."
"가족애에 집착하는 드림웍스? "
상영 시간의 절반 이상을 졸았다며 푸념하는 박은영 아나운서와 1편보다는 낫지 않냐고 강변하는 강유정 교수. 여러분은 누구 의견에 더 공감하시나요? 지금부터 엉뚱한 매력의 쿵푸팬더 '포'를 만나러 갑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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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푸팬더2] ‘가족애’에 집착하는 드림웍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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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02 21: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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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또 한 번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개봉 닷새만에 국내 관객 185만 명을 동원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쿵푸팬더2>. '캐리비안의 해적'까지 가볍게 제치며 박스오피스를 점령해가고 있는데...
"볼거리는 많아졌지만 이야기는 진부해졌다?"
"주인공 포에게도 사춘기가..."
"가족애에 집착하는 드림웍스? "
상영 시간의 절반 이상을 졸았다며 푸념하는 박은영 아나운서와 1편보다는 낫지 않냐고 강변하는 강유정 교수. 여러분은 누구 의견에 더 공감하시나요? 지금부터 엉뚱한 매력의 쿵푸팬더 '포'를 만나러 갑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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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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