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기업도시를 개발할 때 별도의 개발 유보지를 설정하지 않아도 되고, 유보지의 용도를 부여하는 시기도 자유롭게 정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기업도시 종사자에게 공급되는 주택의 특별공급 물량이 종전의 민영주택에 이어 공공주택으로 확대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기업도시 개발 활성화를 위해 이런 내용의 '기업도시 계획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도시 종사자에게 공급되는 주택의 특별공급 물량이 종전의 민영주택에 이어 공공주택으로 확대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기업도시 개발 활성화를 위해 이런 내용의 '기업도시 계획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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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기업도시 개발 유보지 설정 자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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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06 07:37:17
앞으로 기업도시를 개발할 때 별도의 개발 유보지를 설정하지 않아도 되고, 유보지의 용도를 부여하는 시기도 자유롭게 정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기업도시 종사자에게 공급되는 주택의 특별공급 물량이 종전의 민영주택에 이어 공공주택으로 확대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기업도시 개발 활성화를 위해 이런 내용의 '기업도시 계획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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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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