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의 전기가 출간을 무려 8개월이나 남겨 놓고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춘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에서 선주문을 받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전기는 현재 아마존닷컴 전체순위 248위, 비즈니스 전기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잡스 전기 출판사인 사이먼 슈스터는 지난 4월 유명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지난 2009년부터 전기를 집필하고 있으며, 내년 초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에서 선주문을 받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전기는 현재 아마존닷컴 전체순위 248위, 비즈니스 전기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잡스 전기 출판사인 사이먼 슈스터는 지난 4월 유명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지난 2009년부터 전기를 집필하고 있으며, 내년 초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티브 잡스 전기 선주문 쇄도
-
- 입력 2011-06-06 07:50:19
애플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의 전기가 출간을 무려 8개월이나 남겨 놓고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춘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에서 선주문을 받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전기는 현재 아마존닷컴 전체순위 248위, 비즈니스 전기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잡스 전기 출판사인 사이먼 슈스터는 지난 4월 유명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지난 2009년부터 전기를 집필하고 있으며, 내년 초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
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최문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