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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다 관광객’ 기록 한 달 만에 또 경신
입력 2011.06.06 (07:5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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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주관광의 성비수기 구분은 사실상 없어졌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한 달 단위 제주방문 관광객 최고 기록이 한 달 만에 또 경신됐습니다.

강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바다와 함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도내 한 식물원.

고교시절 추억 담기에 바쁜 수학여행단과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즐기는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이정훈·이충환·이미정(서울 잠실동) : "제주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서울서 느끼는 것과 달리 편안하고 경치나 모든 분위기가 아주 아름답고 좋아요."

짧은 연휴 근거리 여행지로 제주가 각광받으면서 지난달 한 달 동안 제주 방문 관광객은 8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월별 입도 관광객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 4월 기록을 또 넘어섰습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올레와 오름탐방 등 녹색·웰빙관광 열풍에 따른 레저 관광객과 뱃길 여행객이 크게 는 데 따른 겁니다.

실제 지난달 레저스포츠 관광객은 13만 7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32%나 늘었습니다.

뱃길 이용객은 34만 명으로 한 달 최대 이용 기록인 지난해 8월보다 4만 명 더 늘었습니다.

<인터뷰>유민규·이지은(서울시 장안동) : "레저 체험 같은 거, 요트도 타고 잠수함, 카트 같은 것도 재밌고 애들도 즐길 수 있어서 굉장히 즐겁게 놀 수 있는 관광지인 것 같아요."

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3백38만 명.

제주 관광객의 증가세는 이달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강정훈입니다.
  • 제주 ‘최다 관광객’ 기록 한 달 만에 또 경신
    • 입력 2011-06-06 07:58:0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제주관광의 성비수기 구분은 사실상 없어졌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한 달 단위 제주방문 관광객 최고 기록이 한 달 만에 또 경신됐습니다.

강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바다와 함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도내 한 식물원.

고교시절 추억 담기에 바쁜 수학여행단과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즐기는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이정훈·이충환·이미정(서울 잠실동) : "제주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서울서 느끼는 것과 달리 편안하고 경치나 모든 분위기가 아주 아름답고 좋아요."

짧은 연휴 근거리 여행지로 제주가 각광받으면서 지난달 한 달 동안 제주 방문 관광객은 8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월별 입도 관광객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 4월 기록을 또 넘어섰습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올레와 오름탐방 등 녹색·웰빙관광 열풍에 따른 레저 관광객과 뱃길 여행객이 크게 는 데 따른 겁니다.

실제 지난달 레저스포츠 관광객은 13만 7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32%나 늘었습니다.

뱃길 이용객은 34만 명으로 한 달 최대 이용 기록인 지난해 8월보다 4만 명 더 늘었습니다.

<인터뷰>유민규·이지은(서울시 장안동) : "레저 체험 같은 거, 요트도 타고 잠수함, 카트 같은 것도 재밌고 애들도 즐길 수 있어서 굉장히 즐겁게 놀 수 있는 관광지인 것 같아요."

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3백38만 명.

제주 관광객의 증가세는 이달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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