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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내세운 유럽 뮤지컬 전성시대
입력 2011.06.06 (07:5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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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동안 '뮤지컬' 하면 미국과 영국 등 영미권 작품들이 공연계 주류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최근엔 웅장한 무대와 소품 등 볼거리를 내세운 유럽 뮤지컬들이 흥행몰이하며 국내 뮤지컬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유승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전을 원작으로 한 익숙한 소재에다, 중세 유럽의 화려한 무대 의상이 돋보이는 모험극 '삼총사'.

사랑과 우정에 배신당한 한 남자의 복수를 그린 '몬테크리스토'.

그리고 천재 음악가의 삶을 그린 '모차르트'까지.

모두 올해 개막한 유럽의 대형 뮤지컬들입니다.

미국이나 영국 뮤지컬과 달리 감성적인 무대와 음악, 여기에다 극적인 이야기 구성까지 더해져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토마스 드로츠다(비엔나 극장협회 대표) : "유럽의 전통과 역사가 반영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매혹적인 소재와 음악이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런 관객들의 호응 속에 체코 뮤지컬 '잭 더 리퍼' 등 유럽 뮤지컬 3개 작품이 올해 안에 국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보통 대형작품들은 관객 동원을 위해 3,4년씩 공백을 두는 게 관례지만, 유럽 뮤지컬들은 이런 불문율마저 깨는 이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승영입니다.
  • 볼거리 내세운 유럽 뮤지컬 전성시대
    • 입력 2011-06-06 07:58:07
    뉴스광장
<앵커 멘트>

그동안 '뮤지컬' 하면 미국과 영국 등 영미권 작품들이 공연계 주류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최근엔 웅장한 무대와 소품 등 볼거리를 내세운 유럽 뮤지컬들이 흥행몰이하며 국내 뮤지컬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유승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전을 원작으로 한 익숙한 소재에다, 중세 유럽의 화려한 무대 의상이 돋보이는 모험극 '삼총사'.

사랑과 우정에 배신당한 한 남자의 복수를 그린 '몬테크리스토'.

그리고 천재 음악가의 삶을 그린 '모차르트'까지.

모두 올해 개막한 유럽의 대형 뮤지컬들입니다.

미국이나 영국 뮤지컬과 달리 감성적인 무대와 음악, 여기에다 극적인 이야기 구성까지 더해져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토마스 드로츠다(비엔나 극장협회 대표) : "유럽의 전통과 역사가 반영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매혹적인 소재와 음악이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런 관객들의 호응 속에 체코 뮤지컬 '잭 더 리퍼' 등 유럽 뮤지컬 3개 작품이 올해 안에 국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보통 대형작품들은 관객 동원을 위해 3,4년씩 공백을 두는 게 관례지만, 유럽 뮤지컬들은 이런 불문율마저 깨는 이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승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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