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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역사박물관서 10월 외규장각 도서 전시
입력 2011.06.06 (10:45) 사회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외규장각 도서 기획전시가 인천시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오는 10월에 마련됩니다.

박물관 측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가 끝나는 오는 9월18일 이후 반환도서 가운데 일부를 받아 10~11월 전시하기로 국립중앙박물관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시는 외규장각 도서 반환 기념 전국 순회 전시의 하나로 약탈 전 도서가 보관됐던 강화군의 역사성을 고려해 순회 전시 첫 번째로 마련됩니다.

외규장각은 1782년 조선 정조가 왕실 서적을 보관할 목적으로 강화도에 설립한 국가도서관이며 프랑스는 1866년 병인양요 당시 이곳의 도서들을 약탈해갔습니다.
  • 강화역사박물관서 10월 외규장각 도서 전시
    • 입력 2011-06-06 10:45:27
    사회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외규장각 도서 기획전시가 인천시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오는 10월에 마련됩니다.

박물관 측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가 끝나는 오는 9월18일 이후 반환도서 가운데 일부를 받아 10~11월 전시하기로 국립중앙박물관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시는 외규장각 도서 반환 기념 전국 순회 전시의 하나로 약탈 전 도서가 보관됐던 강화군의 역사성을 고려해 순회 전시 첫 번째로 마련됩니다.

외규장각은 1782년 조선 정조가 왕실 서적을 보관할 목적으로 강화도에 설립한 국가도서관이며 프랑스는 1866년 병인양요 당시 이곳의 도서들을 약탈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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