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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부, 긴 가뭄 끝나자 홍수
입력 2011.06.06 (11:08) 국제
오랜 가뭄 피해에 시달리던 중국 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홍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중국 기상당국은 3일 오전부터 구이저우성과 후난성 등 6개 성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구이저우성 동북부와 후난성 중부 등에는 누적강수량이 100에서 140밀리미터를, 또 후난성 일부 지역에는 217밀리미터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로 후난성에서만 주민 60여만 명이 홍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기상대는 12일까지 비가 계속되면서 홍수 피해 범위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산사태 등의 피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中 남부, 긴 가뭄 끝나자 홍수
    • 입력 2011-06-06 11:08:24
    국제
오랜 가뭄 피해에 시달리던 중국 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홍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중국 기상당국은 3일 오전부터 구이저우성과 후난성 등 6개 성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구이저우성 동북부와 후난성 중부 등에는 누적강수량이 100에서 140밀리미터를, 또 후난성 일부 지역에는 217밀리미터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로 후난성에서만 주민 60여만 명이 홍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기상대는 12일까지 비가 계속되면서 홍수 피해 범위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산사태 등의 피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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