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의왕역 사고 복구 완료…열차 운행 정상화
입력 2011.06.06 (12:08) 수정 2011.06.06 (15:53)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오늘 새벽 경기도 의왕역에서 일어난 사고로 차질이 생겼던 열차 운행이 다시 정상화됐습니다.

이재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고가 난 지 5시간 만인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열차는 다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코레일은 파손된 선로 3개에 대한 복구 작업이 마무리돼 서울 방향과 부산 방향 모두,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그러나 사고가 일어난 의왕역 인근에서 열차가 천천히 달려, 평소보다 10~20분 정도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는 오늘 오전 4시 반쯤 경기도 의왕역 인근에서 일어났습니다.

공사용 중장비가 선로 위로 쓰러져 4개 선로 가운데 3개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구로에서 수원 사이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1호선 전동차 대부분이 운행을 못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터뷰>김은재(승객) : "너무 황당하고 불편하죠."

코레일은 KTX 선로는 사고 선로와 상관이 없어 KTX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땅에 구멍을 뚫는 천공기가 이동하다가 선로 위를 덮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 의왕역 사고 복구 완료…열차 운행 정상화
    • 입력 2011-06-06 12:08:38
    • 수정2011-06-06 15:53:19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늘 새벽 경기도 의왕역에서 일어난 사고로 차질이 생겼던 열차 운행이 다시 정상화됐습니다.

이재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고가 난 지 5시간 만인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열차는 다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코레일은 파손된 선로 3개에 대한 복구 작업이 마무리돼 서울 방향과 부산 방향 모두,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그러나 사고가 일어난 의왕역 인근에서 열차가 천천히 달려, 평소보다 10~20분 정도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는 오늘 오전 4시 반쯤 경기도 의왕역 인근에서 일어났습니다.

공사용 중장비가 선로 위로 쓰러져 4개 선로 가운데 3개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구로에서 수원 사이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1호선 전동차 대부분이 운행을 못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터뷰>김은재(승객) : "너무 황당하고 불편하죠."

코레일은 KTX 선로는 사고 선로와 상관이 없어 KTX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땅에 구멍을 뚫는 천공기가 이동하다가 선로 위를 덮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