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신선식품 가격 강세 휴가철까지 계속될 듯
입력 2011.06.06 (13:14) 경제
돼지고기 삼겹살과 수박 등 신선식품의 가격 강세가 여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대형마트에서 일반 삼겹살은 100그램에 2천 원 정도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오른 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구제역으로 줄어든 돼지 사육 마릿수가 회복되려면 수개월이 더 걸리는 데다 삼겹살 성수기인 휴가철에 접어들면 가격은 지금보다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수박도 지난해 배추값 폭등으로 농가들이 배추를 많이 심는 바람에 수박 재배 면적이 줄면서 여름철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수박 한 통의 소맷값은 상품 기준 만 6천 원으로 평년보다 20% 정도 비싼 상탭니다.

이밖에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오른 계란값도 휴가철까지 가격 강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유통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 신선식품 가격 강세 휴가철까지 계속될 듯
    • 입력 2011-06-06 13:14:31
    경제
돼지고기 삼겹살과 수박 등 신선식품의 가격 강세가 여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대형마트에서 일반 삼겹살은 100그램에 2천 원 정도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오른 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구제역으로 줄어든 돼지 사육 마릿수가 회복되려면 수개월이 더 걸리는 데다 삼겹살 성수기인 휴가철에 접어들면 가격은 지금보다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수박도 지난해 배추값 폭등으로 농가들이 배추를 많이 심는 바람에 수박 재배 면적이 줄면서 여름철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수박 한 통의 소맷값은 상품 기준 만 6천 원으로 평년보다 20% 정도 비싼 상탭니다.

이밖에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오른 계란값도 휴가철까지 가격 강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유통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