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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서 무궁화호 열차 고장 30분 지연
입력 2011.06.06 (15:05) 사회
오늘 낮 12시 50분 쯤 경북 포항을 출발해 동대구로 가던 무궁화 1756호 열차가 갑자기 고장을 일으켜 영천역에서 30분 동안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열차가 20분 정도 지연됐고,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70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열차가 20분 정도 지연됐고,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70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경북 영천서 무궁화호 열차 고장 30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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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06 15:05:41
오늘 낮 12시 50분 쯤 경북 포항을 출발해 동대구로 가던 무궁화 1756호 열차가 갑자기 고장을 일으켜 영천역에서 30분 동안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열차가 20분 정도 지연됐고,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70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열차가 20분 정도 지연됐고,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70여 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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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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