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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회의 열어 검토”…민주 ”6월 국회 처리”
입력 2011.06.06 (16:59) 수정 2011.06.06 (17:46) 정치
정치권은 김준규 검찰총장이 저축은행 수사를 끝까지 수행해겠다고 밝힌 데 대해 당연한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검찰이 지금 중대한 수사 중인데 그걸 완벽하게 마치겠다고 한 것은 좋은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이어 중수부 수사기능 폐지 문제와 관련해 "검찰은 국민들이 사랑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곳인만큼 당에서 회의를 열어 검토를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늦었지만 검찰의 결정은 지극히 당연한 얘기"이며 "국회가 검찰 개혁안을 논의한다고 국민과 정치권을 협박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와 관련된 검찰의 반응은 심히 유감스럽다"며 "민주당은 사개특위에서 합의한대로 6월 국회에서 검찰 개혁을 차질없이 밀고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한나라 “회의 열어 검토”…민주 ”6월 국회 처리”
    • 입력 2011-06-06 16:59:19
    • 수정2011-06-06 17:46:08
    정치
정치권은 김준규 검찰총장이 저축은행 수사를 끝까지 수행해겠다고 밝힌 데 대해 당연한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검찰이 지금 중대한 수사 중인데 그걸 완벽하게 마치겠다고 한 것은 좋은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이어 중수부 수사기능 폐지 문제와 관련해 "검찰은 국민들이 사랑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곳인만큼 당에서 회의를 열어 검토를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늦었지만 검찰의 결정은 지극히 당연한 얘기"이며 "국회가 검찰 개혁안을 논의한다고 국민과 정치권을 협박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와 관련된 검찰의 반응은 심히 유감스럽다"며 "민주당은 사개특위에서 합의한대로 6월 국회에서 검찰 개혁을 차질없이 밀고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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