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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민통선 육군 상병 전기울타리 ‘감전사’
입력 2011.06.06 (16:59) 사회
오늘 오전 7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 지역에서 육군 1사단 소속 22살 이모 상병이 부대 인근에 설치된 농업용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상병이 중대원들과 평소처럼 달리기를 하다 몸이 좋지 않다며 대열을 빠져나오다 전기울타리를 건드려 정신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야생동물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된 전기울타리에는 사고 당시 220볼트의 전기가 흘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헌병대와 경찰은 중대원들과 전기울타리를 설치한 논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파주 민통선 육군 상병 전기울타리 ‘감전사’
    • 입력 2011-06-06 16:59:19
    사회
오늘 오전 7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 지역에서 육군 1사단 소속 22살 이모 상병이 부대 인근에 설치된 농업용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상병이 중대원들과 평소처럼 달리기를 하다 몸이 좋지 않다며 대열을 빠져나오다 전기울타리를 건드려 정신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야생동물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된 전기울타리에는 사고 당시 220볼트의 전기가 흘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헌병대와 경찰은 중대원들과 전기울타리를 설치한 논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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