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40대, 흉기로 형 살해

입력 2011.06.06 (16: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 인제경찰서는 술에 취해 자신의 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40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제 저녁 7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에게 화를 내던 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범행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박씨와 이웃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술 취한 40대, 흉기로 형 살해
    • 입력 2011-06-06 16:59:20
    사회
강원 인제경찰서는 술에 취해 자신의 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40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제 저녁 7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에게 화를 내던 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범행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박씨와 이웃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