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골! ‘이영표 후계자 찾았다’

입력 2011.06.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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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세르비아전 골맛 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세르비아 경기, 한국 김영권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은 박주영과 김영권의 골로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이대호, 위풍당당 15호 홈런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경기, 롯데 이대호가 5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시즌 15호 홈런을 친 후 관중의 환호에 두팔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윤슬아, 맥주 샤워로 첫 우승 만끽 윤슬아(25·토마토저축은행)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데뷔한 지 5년9개월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윤슬아는 5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파72·6천460야드)에서 열린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정상에 올랐다.
남자 배구, 프랑스 또 잡았다!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D조 4차전 대한민국-프랑스 경기, 3차전에 이어 프랑스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4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리나 ‘황색 돌풍 주인공 바로 나!’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키아보네를 꺾고 아시아 최초로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리나(중국)가 우승컵을 들고 있다.
마라도나 “알 와슬 감독 됐어요” 4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알 와슬 공식 기자회견에서 2년 계약을 맺고 감독직을 맡게 된 전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 디에고 마라도나가 구단 관계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코비치, 페더러에 막혀 연패 끝 ‘충격이야’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2011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752만유로) 남자 단식 준결승전 로저 페더러-노박 조코비치 경기, 페더러에게 져 시즌 연승 행진을 41경기로 마감하게 된 조코비치가 윗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골대 앞 혼전 ‘그대로 멈춰라!’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핸드볼 SK코리아리그 2차 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서울시청 윤현경의 슛을 용인시청 선수들이 팔을 올려 막고 있다.
그 남자들의 섹시한 자태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NBA 챙피언 결정전 2차전(7전 4승제), 댈러스 매버릭스 호세 바레아(왼쪽)와 마이애미 히트의 마이크 밀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김선빈 ‘내겐 너무 높은 하이파이브~’ 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기아 타이거즈 경기, 기아 김선빈이 3회초 1사 2, 3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화끈한 승리 샤워 1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캔자스시티 로열스-LA 에인절스 경기, 9회 때 2점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끈 캔자스시티의 빌리 버틀러(앞)에게 동료 멜키 카브레라가 물을 뿌리며 축하해 주고 있다.
배천석 2골 ‘나는 기분이야!’ 1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오만 경기, 한국 배천석이 역전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K리그, 부정행위 근절합시다” 1일 오전 강원 평창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K리그 워크숍'에 참석한 각 구단 선수와 감독·코치진, 심판, 임직원 등 1천여명이 `도박 및 부정행위 근절 서약식'을 갖고 경남FC 김병지 선수(왼쪽부터), 황선홍 포항 감독, 정몽규 프로축구연맹 총재, 최명용 심판이 서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볼트, 변함 없는 세리머니 1일(한국시각)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제50회 골든 스파이크대회 100m에서 9초 91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연재 화살춤 ‘소녀시대 뺨치죠’ 리듬체조 갈라쇼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1'를 앞두고 손연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동 세종고등학교에서 소녀시대 '훗'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갈라쇼는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파울 볼 잡으러 ‘날아라 슈퍼맨!’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워싱턴의 3루수 알렉스 코라(가운데)가 관중석으로 떨어지는 필라델피아의 로스 글로드가 친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박지성 함께’ 맨유 우승 퍼레이드 3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앞에서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고개 숙인 K리그 ‘용서해 주세요’ 정몽규(오른쪽 두번째)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파문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고개숙여 사죄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안기헌 사무총장, 정 총재, 김정남 부총재, 곽영철 상벌위원장.
메시 ‘내가 바로 NO.1’ 30일(한국시각) 2010-2011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대1로 꺾고 우승한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그는 결승전에서 MVP를 차지했다.
[위클리 포착] 2011.05.30 ~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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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권 골! ‘이영표 후계자 찾았다’
    • 입력 2011-06-06 17: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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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세르비아 경기, 한국 김영권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은 박주영과 김영권의 골로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세르비아 경기, 한국 김영권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은 박주영과 김영권의 골로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세르비아 경기, 한국 김영권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은 박주영과 김영권의 골로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세르비아 경기, 한국 김영권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은 박주영과 김영권의 골로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세르비아 경기, 한국 김영권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은 박주영과 김영권의 골로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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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세르비아 경기, 한국 김영권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은 박주영과 김영권의 골로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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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세르비아 경기, 한국 김영권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은 박주영과 김영권의 골로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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