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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용의자 경찰에 공기총 쏘고 도주
입력 2011.06.06 (23:24) 수정 2011.06.07 (06:04) 사회
  강도 용의자가  자신을 붙잡으려던 경찰관에게  공기총을 쏴 부상을 입히고 달아났습니다.



    어제 오전 10시쯤  경북 김천시 아포읍 모 사찰 앞 마당에서  45살 성모 씨가  자신을 붙잡기 위해 잠복중이던  김천경찰서 소속 41살 김모 경사에게  공기총을 발사한 뒤 야산으로 달아났습니다.



    김 경사는  공기총 실탄이 아닌 모의탄에 맞아 가슴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성 씨가 이 사찰에 총기를 갖고 들어와 현금 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는 신고를 받았고, 김 경사 등 강력팀 형사 3명이 잠복 근무중이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성씨가 소지하고 있던 공기총은  지난달 인근의 한 공장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성씨가 달아난 야산을 중심으로 검문소를 설치하고  주요 도로에 경찰 50여 명을 배치했습니다.
  • 강도 용의자 경찰에 공기총 쏘고 도주
    • 입력 2011-06-06 23:24:53
    • 수정2011-06-07 06:04:42
    사회
  강도 용의자가  자신을 붙잡으려던 경찰관에게  공기총을 쏴 부상을 입히고 달아났습니다.



    어제 오전 10시쯤  경북 김천시 아포읍 모 사찰 앞 마당에서  45살 성모 씨가  자신을 붙잡기 위해 잠복중이던  김천경찰서 소속 41살 김모 경사에게  공기총을 발사한 뒤 야산으로 달아났습니다.



    김 경사는  공기총 실탄이 아닌 모의탄에 맞아 가슴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성 씨가 이 사찰에 총기를 갖고 들어와 현금 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는 신고를 받았고, 김 경사 등 강력팀 형사 3명이 잠복 근무중이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성씨가 소지하고 있던 공기총은  지난달 인근의 한 공장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성씨가 달아난 야산을 중심으로 검문소를 설치하고  주요 도로에 경찰 50여 명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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