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수산물 안전대책반 구성·운영
입력 2011.06.11 (07:08)
수정 2011.06.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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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이 여름철을 맞아 수산물 안전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수협은 수산물 안전성과 소비 촉진을 위해 단체 급식에 들어가는 수산물을 주기적으로 위생 검사하고 군납 제품도 한 달에 한 번 정기 검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자체 검사 항목을 확대해 기존 일반세균과 식중독균 뿐만 아니라 수은과 납 같은 중금속, 노로바이러스와 방사능 등 항목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협은 수산물 안전성과 소비 촉진을 위해 단체 급식에 들어가는 수산물을 주기적으로 위생 검사하고 군납 제품도 한 달에 한 번 정기 검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자체 검사 항목을 확대해 기존 일반세균과 식중독균 뿐만 아니라 수은과 납 같은 중금속, 노로바이러스와 방사능 등 항목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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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 수산물 안전대책반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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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1 07:08:09
- 수정2011-06-11 14:35:42
수협이 여름철을 맞아 수산물 안전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수협은 수산물 안전성과 소비 촉진을 위해 단체 급식에 들어가는 수산물을 주기적으로 위생 검사하고 군납 제품도 한 달에 한 번 정기 검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자체 검사 항목을 확대해 기존 일반세균과 식중독균 뿐만 아니라 수은과 납 같은 중금속, 노로바이러스와 방사능 등 항목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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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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