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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침체 우려…다우 12,000선 붕괴
입력 2011.06.11 (07:23) 국제
뉴욕증시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석달 만에 만 2천 선이 무너졌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2.45포인트, 1.42% 떨어진 11,951.91에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12,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3월18일 이후 처음입니다.

S&P 500 지수는 1.4% 내린 1,270.98을, 나스닥 지수는 1.53% 하락한 2,643.7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 경제의 부진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중국의 무역수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그리스 채무 위기의 해법을 두고 유럽 내부의 갈등이 드러난 것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뉴욕증시 침체 우려…다우 12,000선 붕괴
    • 입력 2011-06-11 07:23:14
    국제
뉴욕증시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석달 만에 만 2천 선이 무너졌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2.45포인트, 1.42% 떨어진 11,951.91에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12,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3월18일 이후 처음입니다.

S&P 500 지수는 1.4% 내린 1,270.98을, 나스닥 지수는 1.53% 하락한 2,643.7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 경제의 부진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중국의 무역수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그리스 채무 위기의 해법을 두고 유럽 내부의 갈등이 드러난 것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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