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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서 택시-승용차 충돌…7명 부상
입력 2011.06.11 (07:23) 수정 2011.06.11 (14:39) 사회
어젯밤 10시 반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대학교 앞 도로에서 45살 유 모 씨가 몰던 택시와 30살 최 모씨의 승용차가 부딪혀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가운데 한 대가 마주 오던 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가운데 한 대가 마주 오던 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전남 영암서 택시-승용차 충돌…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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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1 07:23:14
- 수정2011-06-11 14:39:20
어젯밤 10시 반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대학교 앞 도로에서 45살 유 모 씨가 몰던 택시와 30살 최 모씨의 승용차가 부딪혀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가운데 한 대가 마주 오던 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가운데 한 대가 마주 오던 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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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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