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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여름 날씨…다음 주말 본격 장마 시작
입력 2011.06.11 (07:54) 수정 2011.06.11 (08:1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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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지 않는 대부분지역은 오늘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주말쯤에는 전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장마전선이 남쪽 해상에 머물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지역에는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전주의 최고기온이 30도, 서울과 광주, 대구는 29도까지 올라가 한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은 서울,경기와 강원 중북부지역의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후늦게나 밤에 소나기가 조금 오겠습니다.

남부지방에도 구름이 많이 끼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2도 정도 내려가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내일 이후에 제주 남쪽 먼바다까지 내려가 장마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그러나 다음주 중반부터 다시 북상해 제주도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또 다음주 주말을 전후해선 중부지방까지 올라와 영향을 주겠고, 전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올 장마가 일찍 찾아온 만큼, 예년보다 빠른 다음달 중순에 끝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마철 전체의 강우량은 예년보다 많고, 피해를 일으키는 국지성 호우도 잦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오늘 초여름 날씨…다음 주말 본격 장마 시작
    • 입력 2011-06-11 07:54:42
    • 수정2011-06-11 08: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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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지 않는 대부분지역은 오늘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주말쯤에는 전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장마전선이 남쪽 해상에 머물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지역에는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전주의 최고기온이 30도, 서울과 광주, 대구는 29도까지 올라가 한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은 서울,경기와 강원 중북부지역의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후늦게나 밤에 소나기가 조금 오겠습니다.

남부지방에도 구름이 많이 끼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2도 정도 내려가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내일 이후에 제주 남쪽 먼바다까지 내려가 장마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그러나 다음주 중반부터 다시 북상해 제주도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또 다음주 주말을 전후해선 중부지방까지 올라와 영향을 주겠고, 전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올 장마가 일찍 찾아온 만큼, 예년보다 빠른 다음달 중순에 끝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마철 전체의 강우량은 예년보다 많고, 피해를 일으키는 국지성 호우도 잦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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