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단독 4위 ‘내일은 웃는다!’

입력 2011.06.11 (09:20)
신지애 단독 4위 ‘내일은 웃는다!’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9번 그린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신지애는 파3, 2번홀 홀인원 등으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달리는 재미동포 민디 김과 3타차인 단독 4위에 올랐다.
공을 향한 진지함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티오프 하고 있다.
‘잘 날아가나’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티샷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표정에 나타나는 자신감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재미동포 민디 김이 티오프 하고 있다.
오늘도 1위!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재미동포 민디 김이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같은 동작 다른 표정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김인경(오른쪽)과 재미동포 민디 김이 샷한 뒤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내일은 잘할게요’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김인경이 티오프 후 갤러리를 바라보고 있다.
미셸 위의 여유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미셸 위가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실수는 안되는데…’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줄리 잉스터가 퍼트 실수 후 아쉬워 하고 있다.
공을 향한 시선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최나연이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인상 쓰게 하는 티샷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이미나가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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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단독 4위 ‘내일은 웃는다!’
    • 입력 2011-06-11 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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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9번 그린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신지애는 파3, 2번홀 홀인원 등으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달리는 재미동포 민디 김과 3타차인 단독 4위에 올랐다.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9번 그린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신지애는 파3, 2번홀 홀인원 등으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달리는 재미동포 민디 김과 3타차인 단독 4위에 올랐다.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9번 그린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신지애는 파3, 2번홀 홀인원 등으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달리는 재미동포 민디 김과 3타차인 단독 4위에 올랐다.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9번 그린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신지애는 파3, 2번홀 홀인원 등으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달리는 재미동포 민디 김과 3타차인 단독 4위에 올랐다.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9번 그린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신지애는 파3, 2번홀 홀인원 등으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달리는 재미동포 민디 김과 3타차인 단독 4위에 올랐다.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9번 그린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신지애는 파3, 2번홀 홀인원 등으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달리는 재미동포 민디 김과 3타차인 단독 4위에 올랐다.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9번 그린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신지애는 파3, 2번홀 홀인원 등으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달리는 재미동포 민디 김과 3타차인 단독 4위에 올랐다.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9번 그린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신지애는 파3, 2번홀 홀인원 등으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달리는 재미동포 민디 김과 3타차인 단독 4위에 올랐다.

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9번 그린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신지애는 파3, 2번홀 홀인원 등으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달리는 재미동포 민디 김과 3타차인 단독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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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10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 GC에서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 2라운드, 신지애가 9번 그린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신지애는 파3, 2번홀 홀인원 등으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달리는 재미동포 민디 김과 3타차인 단독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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