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나흘째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86센트, 0.77%오른 112달러 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어제보다 2달러 64센트 하락한 배럴당 99달러 29센트로 마감됐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79센트 내린 118달러 78센트에 마감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86센트, 0.77%오른 112달러 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어제보다 2달러 64센트 하락한 배럴당 99달러 29센트로 마감됐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79센트 내린 118달러 78센트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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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가격 나흘째 상승…112.0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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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1 09:28:09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나흘째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86센트, 0.77%오른 112달러 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어제보다 2달러 64센트 하락한 배럴당 99달러 29센트로 마감됐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79센트 내린 118달러 78센트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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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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