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성(23)이 14일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11일 밝혔다.
김혜성은 이날 의정부 306 보충부대를 통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2005년 영화 '제니, 주노'의 주인공으로 데뷔한 김혜성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사극 '바람의 나라', 영화 '포화속으로'와 '글러브' 등에 출연했다.
그는 팬들에게 "잠시 떠나 있어서 너무 미안하고 아쉽지만 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 어디에서든 실망시키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김혜성은 이날 의정부 306 보충부대를 통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2005년 영화 '제니, 주노'의 주인공으로 데뷔한 김혜성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사극 '바람의 나라', 영화 '포화속으로'와 '글러브' 등에 출연했다.
그는 팬들에게 "잠시 떠나 있어서 너무 미안하고 아쉽지만 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 어디에서든 실망시키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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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군대 다녀올게요”…14일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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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1 10:22:41
배우 김혜성(23)이 14일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11일 밝혔다.
김혜성은 이날 의정부 306 보충부대를 통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2005년 영화 '제니, 주노'의 주인공으로 데뷔한 김혜성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사극 '바람의 나라', 영화 '포화속으로'와 '글러브' 등에 출연했다.
그는 팬들에게 "잠시 떠나 있어서 너무 미안하고 아쉽지만 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 어디에서든 실망시키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김혜성은 이날 의정부 306 보충부대를 통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2005년 영화 '제니, 주노'의 주인공으로 데뷔한 김혜성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사극 '바람의 나라', 영화 '포화속으로'와 '글러브' 등에 출연했다.
그는 팬들에게 "잠시 떠나 있어서 너무 미안하고 아쉽지만 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 어디에서든 실망시키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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