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타이어 터져 3명 부상
입력 2011.06.11 (13:51)
수정 2011.06.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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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전북)전주시 인후동의 한 주유소 부근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시내버스의 왼쪽 뒷바퀴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장모 씨 등 3명이 바퀴가 파열되면서 버스 안으로 들어온 타이어와 버스 바닥 파편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타이어가 재생타이어였던 점 등을 미뤄 버스회사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비 불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장모 씨 등 3명이 바퀴가 파열되면서 버스 안으로 들어온 타이어와 버스 바닥 파편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타이어가 재생타이어였던 점 등을 미뤄 버스회사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비 불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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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타이어 터져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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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1 13:51:23
- 수정2011-06-11 20:55:19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전북)전주시 인후동의 한 주유소 부근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시내버스의 왼쪽 뒷바퀴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장모 씨 등 3명이 바퀴가 파열되면서 버스 안으로 들어온 타이어와 버스 바닥 파편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타이어가 재생타이어였던 점 등을 미뤄 버스회사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비 불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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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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