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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올해 무기 판매액 50조 원 전망
입력 2011.06.11 (17:07) 국제
리비아 전쟁 등의 영향으로 올해 미국의 무기판매액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은 2011 회계 연도 미국의 무기 판매액이 지난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461억 달러, 우리 돈으로 5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미국의 무기의 판매액수는 2000년대 초에는 100억 달러 수준에 그쳤지만 2005년 이후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방안보협력국은 과거 여러나라들이 무기를 싼값에 사는 데에만 집중했지만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후 무기를 신속하게 구하는 것을 중시하면서 미국의 무기 판매액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리비아 군사작전에 참여하는 나라들이 무기를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美, 올해 무기 판매액 50조 원 전망
    • 입력 2011-06-11 17:07:49
    국제
리비아 전쟁 등의 영향으로 올해 미국의 무기판매액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은 2011 회계 연도 미국의 무기 판매액이 지난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461억 달러, 우리 돈으로 5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미국의 무기의 판매액수는 2000년대 초에는 100억 달러 수준에 그쳤지만 2005년 이후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방안보협력국은 과거 여러나라들이 무기를 싼값에 사는 데에만 집중했지만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후 무기를 신속하게 구하는 것을 중시하면서 미국의 무기 판매액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리비아 군사작전에 참여하는 나라들이 무기를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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