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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축구 승부조작 파문
문화부-K리그, ‘공정 경기’ 다짐 선서
입력 2011.06.11 (20:25) 수정 2011.06.11 (23:01) 연합뉴스
최근 프로축구 승부조작 근절 대책을 발표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가 K리그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과 함께 공정 경기를 다짐했다.

박선규 문화부 차관은 11일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K리그 정규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승부조작 근절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 선수단과 함께 선서 의식을 가졌다.

양팀 선수는 물론 심판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가 함께한 '공정 경기 다짐 선서' 의식에서 박 차관은 "공정은 모든 스포츠가 마지막까지 추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최선을 다해 K리그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페어플레이 정신'이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동 선서에 앞서 박 차관은 선수단, 연맹 구단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K리그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현장 관계자의 노력과 더불어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방안도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 문화부-K리그, ‘공정 경기’ 다짐 선서
    • 입력 2011-06-11 20:25:31
    • 수정2011-06-11 23:01:08
    연합뉴스
최근 프로축구 승부조작 근절 대책을 발표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가 K리그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과 함께 공정 경기를 다짐했다.

박선규 문화부 차관은 11일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K리그 정규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승부조작 근절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 선수단과 함께 선서 의식을 가졌다.

양팀 선수는 물론 심판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가 함께한 '공정 경기 다짐 선서' 의식에서 박 차관은 "공정은 모든 스포츠가 마지막까지 추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최선을 다해 K리그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페어플레이 정신'이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동 선서에 앞서 박 차관은 선수단, 연맹 구단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K리그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현장 관계자의 노력과 더불어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방안도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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