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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외 문화재 환수, 적극 나서겠다”
입력 2011.06.11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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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외규장각 의궤는 모두 돌아왔지만 해외에는 아직도 14만점이 넘는 우리 문화재가 있습니다.

정부가 이들을 되찾아오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이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외규장각 의궤 귀환의 단초를 연 사람은 1975년 프랑스에서 의궤를 처음 발견한 박병선 박삽니다.

이후 민간의 반환 운동이 본격화됐고 정부는 91년 공식 반환을 요청한 이후 20년 만에 돌려받았습니다.

그러나 소유권을 완전히 넘겨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숙제는 남아 있습니다.

<인터뷰> 박병선 박사 : "'대여'라는 말을 없애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협심해가지고 손에 손을 잡고 장기간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겁니다."

조선시대 군 최고 지휘관이 썼던 '용봉문 투구'.

왜군과의 전투에서 쓰였던 활.

고려시대 왕족의 것으로 추정되는 갑옷.

그리고 조선시대 문정왕후의 금도장 등 해외로 불법 유출된 우리 문화재는 공식 집계만 14만 점이 넘습니다.

우리 문화재의 환수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는 이윱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 "우리 문화재를 찾아서 제자리에 놓는 것이 역사 복원의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을 시발점으로 빼앗긴 우리 문화재를 찾아오는 일에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정부 “해외 문화재 환수, 적극 나서겠다”
    • 입력 2011-06-11 22:07:01
    뉴스 9
<앵커 멘트>

외규장각 의궤는 모두 돌아왔지만 해외에는 아직도 14만점이 넘는 우리 문화재가 있습니다.

정부가 이들을 되찾아오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이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외규장각 의궤 귀환의 단초를 연 사람은 1975년 프랑스에서 의궤를 처음 발견한 박병선 박삽니다.

이후 민간의 반환 운동이 본격화됐고 정부는 91년 공식 반환을 요청한 이후 20년 만에 돌려받았습니다.

그러나 소유권을 완전히 넘겨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숙제는 남아 있습니다.

<인터뷰> 박병선 박사 : "'대여'라는 말을 없애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협심해가지고 손에 손을 잡고 장기간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겁니다."

조선시대 군 최고 지휘관이 썼던 '용봉문 투구'.

왜군과의 전투에서 쓰였던 활.

고려시대 왕족의 것으로 추정되는 갑옷.

그리고 조선시대 문정왕후의 금도장 등 해외로 불법 유출된 우리 문화재는 공식 집계만 14만 점이 넘습니다.

우리 문화재의 환수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는 이윱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 "우리 문화재를 찾아서 제자리에 놓는 것이 역사 복원의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을 시발점으로 빼앗긴 우리 문화재를 찾아오는 일에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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