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LG가 기아를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LG는 군산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서동욱과 박용택 등이 홈런 5개를 터트려 기아를 14대 8로 이겼습니다.
LG는 선두 SK에 승차없이 승률에서 뒤진 단독 2위가 됐습니다.
SK는 최정의 두점 홈런 등으로 두산을 7대 1로 이겼습니다.
한화는 한상훈의 3점 홈런 등 홈런 3개로 롯데를 9대 3으로 꺾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삼성은 박한이의 3점 홈런과 17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을 앞세워 넥센을 6대 3으로 이겼습니다.
프로야구는 오늘 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LG는 군산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서동욱과 박용택 등이 홈런 5개를 터트려 기아를 14대 8로 이겼습니다.
LG는 선두 SK에 승차없이 승률에서 뒤진 단독 2위가 됐습니다.
SK는 최정의 두점 홈런 등으로 두산을 7대 1로 이겼습니다.
한화는 한상훈의 3점 홈런 등 홈런 3개로 롯데를 9대 3으로 꺾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삼성은 박한이의 3점 홈런과 17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을 앞세워 넥센을 6대 3으로 이겼습니다.
프로야구는 오늘 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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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KIA 꺾고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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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1 22:08:53
프로야구에서 LG가 기아를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LG는 군산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서동욱과 박용택 등이 홈런 5개를 터트려 기아를 14대 8로 이겼습니다.
LG는 선두 SK에 승차없이 승률에서 뒤진 단독 2위가 됐습니다.
SK는 최정의 두점 홈런 등으로 두산을 7대 1로 이겼습니다.
한화는 한상훈의 3점 홈런 등 홈런 3개로 롯데를 9대 3으로 꺾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삼성은 박한이의 3점 홈런과 17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을 앞세워 넥센을 6대 3으로 이겼습니다.
프로야구는 오늘 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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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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