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피격 파라과이 동포, 치료 위해 입국

입력 2011.06.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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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파라과이 동포, 치료위해 입국

총격을 당해 심각한 장애를 입은 남미 파라과이 동포 21살 이준 씨와 20살 정성현 씨가 국내 치료를 위해
오늘 새벽 입국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2월 동포 사이의 원한관계로 총격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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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피격 파라과이 동포, 치료 위해 입국
    • 입력 2011-06-11 2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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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파라과이 동포, 치료위해 입국 총격을 당해 심각한 장애를 입은 남미 파라과이 동포 21살 이준 씨와 20살 정성현 씨가 국내 치료를 위해 오늘 새벽 입국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2월 동포 사이의 원한관계로 총격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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