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황새’ 감독 대결, 승자는?

입력 2011.06.11 (22:56)
진지한 ‘황새’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 황선홍 감독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얘들아, 그건 아니다’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최용수 감독 대행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역시 데얀! 선제골 터뜨리다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내가 넣을 줄 알았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천금같은 동점골 ‘격한 포옹’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황진성이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황진성, 동점골에 환호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포항 황진성이 동점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수고했어, 데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전 데얀이 교체된 후 최용수 감독대행과 악수하고 있다.
더 파고들어봐!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이럴수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헤딩슛이 상대 수비에 막히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쉽게 못가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데얀의 돌파를 포향의 박희철이 막고 있다.
‘진짜 아깝다’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모따가 기회를 놓친 뒤 동료와 함께 아쉬워하고 있다.
정신 없네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의 아사모아가 상대수비를 피해 발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응원 감사합니다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과 황선홍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한 후 퇴장하고 있다.
서울 팬들의 붉은 물결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뒤 선수들이 관중들에 인사하고 있다.
친정 온 박주영-정조국 ‘무슨 얘기?’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 후 박주영과 정조국의 '홈커밍데이'를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박주영 백만불 짜리 캐논슛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하프타임 때 전 FC서울 선수였던 박주영이 경기장을 방문 캐논슛 이벤트를 하고 있다.
똑같은 포즈 어때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하프타임 때 전 FC서울 선수였던 박주영과 정조국이 경기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역시 친정이 편해요’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 후 박주영과 정조국의 '홈커밍데이'를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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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황새’ 감독 대결, 승자는?
    • 입력 2011-06-11 22: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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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 황선홍 감독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 황선홍 감독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 황선홍 감독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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