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니스협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 테니스 보급 프로그램인 ’플레이 앤드 스테이(Play & Stay)’의 새로운 이름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
테니스협회는 한국적 정서가 가미된 부르기 쉬운 명칭을 공모한 뒤 보급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테니스 붐을 일으킬 계획이다.
세계적인 테니스 보급 프로그램인 플레이 앤드 스테이는 영국에서는 미니 테니스, 미국에서는 퀵스타트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네덜란드에서는 테니스키즈, 호주에선 핫샷으로 통한다.
응모 희망자는 새 명칭을 이메일(playnstay@naver.com)로 제출하면 되고, 최우수작에 상금 100만원, 우수작에는 20만원이 시상된다.
테니스협회는 한국적 정서가 가미된 부르기 쉬운 명칭을 공모한 뒤 보급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테니스 붐을 일으킬 계획이다.
세계적인 테니스 보급 프로그램인 플레이 앤드 스테이는 영국에서는 미니 테니스, 미국에서는 퀵스타트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네덜란드에서는 테니스키즈, 호주에선 핫샷으로 통한다.
응모 희망자는 새 명칭을 이메일(playnstay@naver.com)로 제출하면 되고, 최우수작에 상금 100만원, 우수작에는 20만원이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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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협, 보급 프로그램 새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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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7 10:51:08
대한테니스협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 테니스 보급 프로그램인 ’플레이 앤드 스테이(Play & Stay)’의 새로운 이름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
테니스협회는 한국적 정서가 가미된 부르기 쉬운 명칭을 공모한 뒤 보급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테니스 붐을 일으킬 계획이다.
세계적인 테니스 보급 프로그램인 플레이 앤드 스테이는 영국에서는 미니 테니스, 미국에서는 퀵스타트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네덜란드에서는 테니스키즈, 호주에선 핫샷으로 통한다.
응모 희망자는 새 명칭을 이메일(playnstay@naver.com)로 제출하면 되고, 최우수작에 상금 100만원, 우수작에는 20만원이 시상된다.
테니스협회는 한국적 정서가 가미된 부르기 쉬운 명칭을 공모한 뒤 보급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테니스 붐을 일으킬 계획이다.
세계적인 테니스 보급 프로그램인 플레이 앤드 스테이는 영국에서는 미니 테니스, 미국에서는 퀵스타트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네덜란드에서는 테니스키즈, 호주에선 핫샷으로 통한다.
응모 희망자는 새 명칭을 이메일(playnstay@naver.com)로 제출하면 되고, 최우수작에 상금 100만원, 우수작에는 20만원이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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