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오늘(6/20)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여객선과 유도선 135척, 선착장 33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객선과 유도선이 적정한 구명설비와 소방설비를 갖췄는지, 터미널과 선착장 등 안전시설물의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또, 여객선과 유도선업 종사자를 상대로 안전교육을 하는 한편, 여객선 피랍과 테러, 각종 사고에 대비한 긴급상황 훈련을 할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객선과 유도선이 적정한 구명설비와 소방설비를 갖췄는지, 터미널과 선착장 등 안전시설물의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또, 여객선과 유도선업 종사자를 상대로 안전교육을 하는 한편, 여객선 피랍과 테러, 각종 사고에 대비한 긴급상황 훈련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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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해경, 피서철 여객·유도선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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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0 06:41:56
인천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오늘(6/20)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여객선과 유도선 135척, 선착장 33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객선과 유도선이 적정한 구명설비와 소방설비를 갖췄는지, 터미널과 선착장 등 안전시설물의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또, 여객선과 유도선업 종사자를 상대로 안전교육을 하는 한편, 여객선 피랍과 테러, 각종 사고에 대비한 긴급상황 훈련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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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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