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나라 전대 이번 주 돌입…출사표 잇따라
입력 2011.06.20 (07:29) 수정 2011.06.20 (15:36)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다음 달 4일 한나라당 전당대회 지도부 경선에 출마할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홍준표, 나경원 전 최고위원과 유승민 의원이 어제,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오늘은 원희룡 전 사무총장과 권영세 의원이 합류합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무총장 출신의 원희룡 의원은 오늘 오전 10시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합니다.

중립 성향의 권영세 의원도 오늘 출마 선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둔 어제는 친박계의 유승민 의원과 인지도가 높은 중립성향의 홍준표, 나경원 의원이 잇따라 대표 경선에 합류했습니다.

<녹취> 나경원(한나라당 대표 후보) : “말만 앞세우는 한나라당 아니라 책임있는 여당으로서 신뢰 속에 진정한 변화를 추구하는 한나라당을 만들겠습니다”

<녹취> 홍준표(한나라당 대표 후보) : “계파를 초월하는 한나라당의 대표가 되고자 합니다. 하나되는 한나라당을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녹취> 유승민(한나라당 대표 후보) : “저의 정치인생을 걸고 용감한 개혁에 나서겠습니다. 용감한 개혁으로 당과 나라를 구하고 보수를 구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소장파 중견 남경필 의원도 참여했습니다.

<녹취> 남경필(한나라당 대표 후보, 6/15) : “좌파다, 포퓰리즘이다 편 가르고 싸울게 아니라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해결책을 내 놓아야 합니다”

박진 의원은 지난 14일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녹취> 박진(한나라당 대표 후보, 6/14) : “갈라진 한나라당을 하나로 묶고, 등을 돌린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참신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전당대회의 선거인단을 확정하고, 오는 23일에는 후보 등록을 마친 후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전당대회 분위기를 띄우게 됩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 한나라 전대 이번 주 돌입…출사표 잇따라
    • 입력 2011-06-20 07:29:33
    • 수정2011-06-20 15:36:3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다음 달 4일 한나라당 전당대회 지도부 경선에 출마할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홍준표, 나경원 전 최고위원과 유승민 의원이 어제,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오늘은 원희룡 전 사무총장과 권영세 의원이 합류합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무총장 출신의 원희룡 의원은 오늘 오전 10시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합니다.

중립 성향의 권영세 의원도 오늘 출마 선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둔 어제는 친박계의 유승민 의원과 인지도가 높은 중립성향의 홍준표, 나경원 의원이 잇따라 대표 경선에 합류했습니다.

<녹취> 나경원(한나라당 대표 후보) : “말만 앞세우는 한나라당 아니라 책임있는 여당으로서 신뢰 속에 진정한 변화를 추구하는 한나라당을 만들겠습니다”

<녹취> 홍준표(한나라당 대표 후보) : “계파를 초월하는 한나라당의 대표가 되고자 합니다. 하나되는 한나라당을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녹취> 유승민(한나라당 대표 후보) : “저의 정치인생을 걸고 용감한 개혁에 나서겠습니다. 용감한 개혁으로 당과 나라를 구하고 보수를 구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소장파 중견 남경필 의원도 참여했습니다.

<녹취> 남경필(한나라당 대표 후보, 6/15) : “좌파다, 포퓰리즘이다 편 가르고 싸울게 아니라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해결책을 내 놓아야 합니다”

박진 의원은 지난 14일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녹취> 박진(한나라당 대표 후보, 6/14) : “갈라진 한나라당을 하나로 묶고, 등을 돌린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참신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전당대회의 선거인단을 확정하고, 오는 23일에는 후보 등록을 마친 후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전당대회 분위기를 띄우게 됩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