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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200m 대회신 ‘3관왕 자신감’
입력 2011.06.20 (07: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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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태환이 미국 샌타클라라 국제 그랑프리 수영대회 200미터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다음달 상하이 세계선수권 전망이 한층 밝아졌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종목답게 200미터에서도 박태환의 적수는 없었습니다.

반응속도 0.69초. 전체 두번째로 스타트도 좋았습니다.

출발 이후 박태환은 줄곧 선두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1분 45초 92. 대회 신기록입니다.

100미터와 400미터에 이어 대회 3관왕이 됐습니다.

<인터뷰> 박태환 : “훈련 과정에서 이런 기록들이 점차적으로 나오는 게 다음달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첫 구간을 25초대로 가장 먼저 돌았고 중반부 26초대, 후반엔 더 빠른 속도로 경쟁자들을 압도했습니다.

턴 동작과 돌핀킥 능력이 향상돼 잠영거리도 광저우아시안게임때보다 3미터 안팍까지 늘었습니다.

고지대 훈련 직후여서 최고 컨디션이 아닌 점을 감안할때 다음달 상하이 세계선수권에서는 보다 단축된 기록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박태환 : “준비과정만 잘 지켜준다면 세계선수권에서도 다른 선수들과 좋은 경쟁을 할 수 있는 완전한 몸이 될것 같다”

박태환은 대회를 마친 뒤 호주로 돌아가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박태환 200m 대회신 ‘3관왕 자신감’
    • 입력 2011-06-20 07:29:3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박태환이 미국 샌타클라라 국제 그랑프리 수영대회 200미터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다음달 상하이 세계선수권 전망이 한층 밝아졌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종목답게 200미터에서도 박태환의 적수는 없었습니다.

반응속도 0.69초. 전체 두번째로 스타트도 좋았습니다.

출발 이후 박태환은 줄곧 선두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1분 45초 92. 대회 신기록입니다.

100미터와 400미터에 이어 대회 3관왕이 됐습니다.

<인터뷰> 박태환 : “훈련 과정에서 이런 기록들이 점차적으로 나오는 게 다음달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첫 구간을 25초대로 가장 먼저 돌았고 중반부 26초대, 후반엔 더 빠른 속도로 경쟁자들을 압도했습니다.

턴 동작과 돌핀킥 능력이 향상돼 잠영거리도 광저우아시안게임때보다 3미터 안팍까지 늘었습니다.

고지대 훈련 직후여서 최고 컨디션이 아닌 점을 감안할때 다음달 상하이 세계선수권에서는 보다 단축된 기록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박태환 : “준비과정만 잘 지켜준다면 세계선수권에서도 다른 선수들과 좋은 경쟁을 할 수 있는 완전한 몸이 될것 같다”

박태환은 대회를 마친 뒤 호주로 돌아가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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