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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주택대출금리 30개월 만에 최고
입력 2011.06.20 (07:29) 수정 2011.06.20 (15:4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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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0개월 만에 최고로 치솟았습니다.

9백50조 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에 부담이 더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박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0개월 만에 가장 높이 올랐습니다.

국민은행은 이번 주 주택담보 대출 금리를 지난 2009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인 연 5.27에서 6.57%로 고시했습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주택대출금리 역시 이번 주 기준으로 각각 최고 6.3%와 6.56%를 기록해 1년 전보다 1.1%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1년간 대출 금리가 1.1%포인트 오를 경우 연간 이자부담은 10조 이상 불어나게 됩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미국산 돼지고기가 2만 4천 톤가량 수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2.5배 이상 늘어난 물량입니다.

이로써 미국산 돼지고기는 전체 수입 물량의 절반가량인 45.9%를 차지했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열채 가운데 네채는 리모델링 연한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결과 수도권 전체 406만여 가구 가운데 38.5%인 156만 5천여 가구가 준공 후 15년이 지나 리모델링 가능 연한을 채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에서는 노원구에 15년 이상 된 아파트가 9만 천여 가구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예원입니다.
  • [생생경제] 주택대출금리 30개월 만에 최고
    • 입력 2011-06-20 07:29:40
    • 수정2011-06-20 15:49:5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0개월 만에 최고로 치솟았습니다.

9백50조 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에 부담이 더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박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0개월 만에 가장 높이 올랐습니다.

국민은행은 이번 주 주택담보 대출 금리를 지난 2009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인 연 5.27에서 6.57%로 고시했습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주택대출금리 역시 이번 주 기준으로 각각 최고 6.3%와 6.56%를 기록해 1년 전보다 1.1%포인트 이상 올랐습니다.

1년간 대출 금리가 1.1%포인트 오를 경우 연간 이자부담은 10조 이상 불어나게 됩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미국산 돼지고기가 2만 4천 톤가량 수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2.5배 이상 늘어난 물량입니다.

이로써 미국산 돼지고기는 전체 수입 물량의 절반가량인 45.9%를 차지했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열채 가운데 네채는 리모델링 연한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결과 수도권 전체 406만여 가구 가운데 38.5%인 156만 5천여 가구가 준공 후 15년이 지나 리모델링 가능 연한을 채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에서는 노원구에 15년 이상 된 아파트가 9만 천여 가구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예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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