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첫 폭염주의보…“노약자 외출 자제”
입력 2011.06.20 (08:35) 수정 2011.06.20 (18:58)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네,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새벽 4시를 기해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와 강원영서, 전북 일부지역엔 올 여름 처음으로 폭염특보까지 발효됐습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어서는 날이 이틀이상 계속될 때 내려지는데요.

오늘도 서울과 춘천이 33도 등 내륙지방은 33도를 웃도는 곳이 많아 덥겠습니다. 이런 날씨엔 햇볕이 너무 뜨거운 정오부터 오후 세네시까지 오랜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낮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 늦게나 밤에 천둥, 번개가 치면서 요란스런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제주남쪽해상으로 물러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주의 비는 그쳐가고 있는데요. 장마전선은 오늘과 내일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수요일인 모레 중부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모레 서울, 경기와 강원도를 시작으로 이번 주말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장맛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지방의 고온 현상은 이 비 소식과 함께 누그러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첫 폭염주의보…“노약자 외출 자제”
    • 입력 2011-06-20 08:35:43
    • 수정2011-06-20 18:58:40
    아침뉴스타임
네,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새벽 4시를 기해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와 강원영서, 전북 일부지역엔 올 여름 처음으로 폭염특보까지 발효됐습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어서는 날이 이틀이상 계속될 때 내려지는데요.

오늘도 서울과 춘천이 33도 등 내륙지방은 33도를 웃도는 곳이 많아 덥겠습니다. 이런 날씨엔 햇볕이 너무 뜨거운 정오부터 오후 세네시까지 오랜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낮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 늦게나 밤에 천둥, 번개가 치면서 요란스런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제주남쪽해상으로 물러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주의 비는 그쳐가고 있는데요. 장마전선은 오늘과 내일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수요일인 모레 중부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모레 서울, 경기와 강원도를 시작으로 이번 주말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장맛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지방의 고온 현상은 이 비 소식과 함께 누그러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