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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옹진 ‘남초’, 합천·보성 ‘여초’
입력 2011.06.20 (08:45) 경제
전국 시·군·구 가운데 여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남 합천군이고 반대로 남자 비율 최고 지역은 강원도 화천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내국인 기준으로 여자 100명당 남자 수가 가장 높은 시·군·구는 129.5명을 기록한 강원도 화천군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화천에 이어 인천 옹진과 경남 거제, 강원도 인제와 양구군, 울산 동구 등으로 대부분 휴전선과 인접한 군부대 밀집지역이거나 대형 산업단지가 자리한 공업지대였습니다.

반면 성비가 가장 낮은 곳은 83.4명을 기록한 경남 합천, 전남 보성,고흥,곡성 등으로 대부분 여성 노인 비중이 높은 농어촌 지역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내국인 남성은 2천 384만 천명, 여성은 2천 414만 9천명으로 여성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 화천·옹진 ‘남초’, 합천·보성 ‘여초’
    • 입력 2011-06-20 08:45:07
    경제
전국 시·군·구 가운데 여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남 합천군이고 반대로 남자 비율 최고 지역은 강원도 화천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내국인 기준으로 여자 100명당 남자 수가 가장 높은 시·군·구는 129.5명을 기록한 강원도 화천군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화천에 이어 인천 옹진과 경남 거제, 강원도 인제와 양구군, 울산 동구 등으로 대부분 휴전선과 인접한 군부대 밀집지역이거나 대형 산업단지가 자리한 공업지대였습니다.

반면 성비가 가장 낮은 곳은 83.4명을 기록한 경남 합천, 전남 보성,고흥,곡성 등으로 대부분 여성 노인 비중이 높은 농어촌 지역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내국인 남성은 2천 384만 천명, 여성은 2천 414만 9천명으로 여성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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