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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녹색기술센터 설립·녹색기술상 제정”
입력 2011.06.20 (10:57) 정치
이명박 대통령은 저탄소 녹색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은 기술에 있다면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와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녹색기술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와 OECD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1' 개회사에서 이 같이 밝히고, 녹색기술센터는 에너지 기술 등 관련 기술을 융합하고 체계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녹색기술상'을 제정해 녹색기술의 개발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단체에게 수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은 국제개발협력 기본법을 제정해 중장기 ODA, 즉 공적개발원조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특히 개도국의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그린 ODA'를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1'은 세계 주요 경제계 인사와 국제기구 인사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 책임적 문명 건설을 주제로 내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바라트 재그디오 가이아나 대통령과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니콜라스 스턴 런던 정경대 교수, 스정룽 썬텍 회장,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등 25개국 90명의 각계 리더들이 참석해 발표와 공개 토론에 나섭니다.
  • 이 대통령 “녹색기술센터 설립·녹색기술상 제정”
    • 입력 2011-06-20 10:57:26
    정치
이명박 대통령은 저탄소 녹색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은 기술에 있다면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와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녹색기술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와 OECD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1' 개회사에서 이 같이 밝히고, 녹색기술센터는 에너지 기술 등 관련 기술을 융합하고 체계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녹색기술상'을 제정해 녹색기술의 개발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단체에게 수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은 국제개발협력 기본법을 제정해 중장기 ODA, 즉 공적개발원조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특히 개도국의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그린 ODA'를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1'은 세계 주요 경제계 인사와 국제기구 인사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 책임적 문명 건설을 주제로 내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바라트 재그디오 가이아나 대통령과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니콜라스 스턴 런던 정경대 교수, 스정룽 썬텍 회장,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등 25개국 90명의 각계 리더들이 참석해 발표와 공개 토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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