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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예대전 수상작 오·탈자 논란
입력 2011.06.20 (11:10) 문화
올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작에서 잘못된 글자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조선시대 문인 기대승 선생의 '고봉집'에 수록된 시를 서예 작품으로 쓴 대상 수상작에서 두 글자가 잘못된 걸로 드러났습니다.

또 최우수상을 받은 7언시의 한 구절에서도 한 글자가 빠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미술대전을 주최한 한국미술협회는 수상작 선정에 문제가 있다는 논란이 일자 내일 감수위원회를 소집해 탈락 여부를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
  • 대한민국 서예대전 수상작 오·탈자 논란
    • 입력 2011-06-20 11:10:59
    문화
올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작에서 잘못된 글자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조선시대 문인 기대승 선생의 '고봉집'에 수록된 시를 서예 작품으로 쓴 대상 수상작에서 두 글자가 잘못된 걸로 드러났습니다.

또 최우수상을 받은 7언시의 한 구절에서도 한 글자가 빠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미술대전을 주최한 한국미술협회는 수상작 선정에 문제가 있다는 논란이 일자 내일 감수위원회를 소집해 탈락 여부를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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