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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금지 약물 투여 의혹 혐의점 못 찾아”
입력 2011.06.20 (13:12) 수정 2011.06.20 (16:01) 국내 일반
마라톤 선수들의 시합 전 금지약물 투약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주말 모 여고와 실업팀 선수 등 마라톤 선수 8명을 만나 금지약물 투약 여부 등을 조사했지만, 특별한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선수들이 자주 이용한 충북의 한 재활병원에서 가져온 조혈제 샘플을 도핑방지위원회에 분석 의뢰한 결과, 금지약물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일반 철분제 등 금지약물이 아니더라도 비정상적인 진료 행위 여부와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 등에 초점을 맞춰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해당 감독과 병원 측은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투약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 “마라톤 금지 약물 투여 의혹 혐의점 못 찾아”
    • 입력 2011-06-20 13:12:51
    • 수정2011-06-20 16:01:20
    국내 일반
마라톤 선수들의 시합 전 금지약물 투약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주말 모 여고와 실업팀 선수 등 마라톤 선수 8명을 만나 금지약물 투약 여부 등을 조사했지만, 특별한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선수들이 자주 이용한 충북의 한 재활병원에서 가져온 조혈제 샘플을 도핑방지위원회에 분석 의뢰한 결과, 금지약물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일반 철분제 등 금지약물이 아니더라도 비정상적인 진료 행위 여부와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 등에 초점을 맞춰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해당 감독과 병원 측은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투약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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