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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강원 내륙 등 폭염주의보
입력 2011.06.20 (13:44) 수정 2011.06.20 (16:28) 기상뉴스
서울, 경기와 강원 내륙지역, 전북 일부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중부 내륙지역의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갔습니다.

경기도 동두천과 강원도 홍천의 낮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5.2도를 기록했고, 경남 합천 33.6도, 전북 남원 32.8도, 서울은 3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제주도 남쪽으로 물러난데다, 남서쪽에서 더운 공기가 계속 올라와 오늘 내륙지역의 기온이 대부분 30도를 웃돌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내일도 불볕더위가 계속되겠지만 모레부터는 장마전선이 중부지방까지 올라와 더위 기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 서울·경기·강원 내륙 등 폭염주의보
    • 입력 2011-06-20 13:44:30
    • 수정2011-06-20 16:28:04
    기상뉴스
서울, 경기와 강원 내륙지역, 전북 일부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중부 내륙지역의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갔습니다.

경기도 동두천과 강원도 홍천의 낮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5.2도를 기록했고, 경남 합천 33.6도, 전북 남원 32.8도, 서울은 3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제주도 남쪽으로 물러난데다, 남서쪽에서 더운 공기가 계속 올라와 오늘 내륙지역의 기온이 대부분 30도를 웃돌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내일도 불볕더위가 계속되겠지만 모레부터는 장마전선이 중부지방까지 올라와 더위 기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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