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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0 (14:20)

‘레드 카드라고요?’ 20일(한국시각) 덴마크 헨닝 스타두임에서 열린 U-21세 이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우크라이나 대 스페인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의 데니스 가르마쉬가 심판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스페인이 3대0으로 이겼다.

가슴으로 받고 싶었는데 20일(한국시각) 덴마크 헨닝 스타두임에서 열린 U-21세 이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우크라이나 대 스페인 경기에서, 스페인의 후안 마타(가운데)가 우크라이나의 세르히 크리브트소브의 드리블을 막고 있다.

역시 우린 미니 무적함대! 20일(한국시각) 덴마크 헨닝 스타두임에서 열린 U-21세 이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우크라이나 대 스페인 경기에서, 두 번째 득점을 한 후 스페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나 먼저 갈게 20일(한국시각) 덴마크 헨닝 스타두임에서 열린 U-21세 이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우크라이나 대 스페인 경기에서, 스페인의 티아구 알칸타라(왼쪽)가 우크라이나의 데니스 가르마쉬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표정으로 말해요 20일(한국시각) 덴마크 헨닝 스타두임에서 열린 U-21세 이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우크라이나 대 스페인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의 예브헨 셀인이 드리블하고 있다.

비켜줘 20일(한국시각) 덴마크 헨닝 스타두임에서 열린 U-21세 이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우크라이나 대 스페인 경기에서, 스페인의 비야 루셀로(오른쪽)와 우크라이나의 부트고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랑이 넘쳐서(?) 20일(한국시각) 덴마크 헨닝 스타두임에서 열린 U-21세 이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우크라이나 대 스페인 경기에서, 스페인의 헤레라(왼쪽)와 우크라이나의 데니스 가르마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따라갈거야 20일(한국시각) 덴마크 헨닝 스타두임에서 열린 U-21세 이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우크라이나 대 스페인 경기에서, 스페인의 마르틴 몬토야(오른쪽)와 우크라이나의 예브헨 셀인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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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덴마크 헨닝 스타두임에서 열린 U-21세 이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우크라이나 대 스페인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의 데니스 가르마쉬가 심판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스페인이 3대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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