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욕장 다음 주부터 잇단 개장
입력 2011.06.20 (16:22)
수정 2011.06.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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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수욕장들이 다음주부터 잇따라 문을 엽니다.
인천시는 오는 28일에는 영종도에 있는 을왕리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에는 용유도의 선녀, 왕산 해수욕장과 무의도 실미, 하나개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흥도의 십리포와 장경리 해수욕장은 다음달 14일, 나머지 21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15일 문을 열고 강화도의 동막과 민머루 해수욕장은 별도의 개장일 없이 운영합니다.
인천시는 오는 28일에는 영종도에 있는 을왕리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에는 용유도의 선녀, 왕산 해수욕장과 무의도 실미, 하나개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흥도의 십리포와 장경리 해수욕장은 다음달 14일, 나머지 21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15일 문을 열고 강화도의 동막과 민머루 해수욕장은 별도의 개장일 없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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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해수욕장 다음 주부터 잇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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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0 16:22:26
- 수정2011-06-20 16:29:12
인천시 해수욕장들이 다음주부터 잇따라 문을 엽니다.
인천시는 오는 28일에는 영종도에 있는 을왕리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에는 용유도의 선녀, 왕산 해수욕장과 무의도 실미, 하나개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흥도의 십리포와 장경리 해수욕장은 다음달 14일, 나머지 21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15일 문을 열고 강화도의 동막과 민머루 해수욕장은 별도의 개장일 없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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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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