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들의 섬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남부 작은 섬 '람페두사'를 방문했습니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 친선대사인 졸리는 '람페두사'에서 튀니지와 리비아 출신 난민 2만여 명을 위로한 뒤 '람페두사'로 향하다 지중해에서 숨진 난민 추모행사에도 참석했습니다.
'람페두사'는 이탈리바 본토보다 아프리카 대륙에 더 가까이 위치한 인구 6천 명의 작은 섬으로 봄부터 2만 명이 넘는 튀니지와 리비아 출신 난민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 친선대사인 졸리는 '람페두사'에서 튀니지와 리비아 출신 난민 2만여 명을 위로한 뒤 '람페두사'로 향하다 지중해에서 숨진 난민 추모행사에도 참석했습니다.
'람페두사'는 이탈리바 본토보다 아프리카 대륙에 더 가까이 위치한 인구 6천 명의 작은 섬으로 봄부터 2만 명이 넘는 튀니지와 리비아 출신 난민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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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리, ‘난민들의 섬’ 伊 람페두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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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0 16:37:41
할리우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들의 섬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남부 작은 섬 '람페두사'를 방문했습니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 친선대사인 졸리는 '람페두사'에서 튀니지와 리비아 출신 난민 2만여 명을 위로한 뒤 '람페두사'로 향하다 지중해에서 숨진 난민 추모행사에도 참석했습니다.
'람페두사'는 이탈리바 본토보다 아프리카 대륙에 더 가까이 위치한 인구 6천 명의 작은 섬으로 봄부터 2만 명이 넘는 튀니지와 리비아 출신 난민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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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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