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의 민생회담 개최 일자와 회담 의제가 합의된 것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회담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모처럼 머리를 맞대고 만나게 되는 자리인 만큼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실있는 회담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모처럼 머리를 맞대고 만나게 되는 자리인 만큼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실있는 회담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와대 “국민에 희망 줄 수 있는 회담 되길”
-
- 입력 2011-06-21 10:23:12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의 민생회담 개최 일자와 회담 의제가 합의된 것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회담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모처럼 머리를 맞대고 만나게 되는 자리인 만큼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실있는 회담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
최재현 기자 hyun@kbs.co.kr
최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