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인천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운항합니다.
출동 지역은 인천시에서 반경 60km 안에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의 영흥도, 무의도, 덕적도 등으로 인천시는, 6달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80km 이내의 굴업도와 문갑도 등으로 헬기 운영 지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응급 의료 전용헬기는 섬 지역 환자 후송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가천의대 길병원에 배치한 것으로, 출동 요청을 받으면 전문의와 간호사를 태우고 5분 안에 이륙해 사고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출동 지역은 인천시에서 반경 60km 안에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의 영흥도, 무의도, 덕적도 등으로 인천시는, 6달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80km 이내의 굴업도와 문갑도 등으로 헬기 운영 지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응급 의료 전용헬기는 섬 지역 환자 후송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가천의대 길병원에 배치한 것으로, 출동 요청을 받으면 전문의와 간호사를 태우고 5분 안에 이륙해 사고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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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응급의료헬기 9월부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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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1 11:36:28
인천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인천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운항합니다.
출동 지역은 인천시에서 반경 60km 안에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의 영흥도, 무의도, 덕적도 등으로 인천시는, 6달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80km 이내의 굴업도와 문갑도 등으로 헬기 운영 지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응급 의료 전용헬기는 섬 지역 환자 후송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가천의대 길병원에 배치한 것으로, 출동 요청을 받으면 전문의와 간호사를 태우고 5분 안에 이륙해 사고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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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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