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농산물의 품질을 향상시켜 세계 시장에서 한국 농산물이 없어서 못파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수산사무소장 등 현장 농수산 공직자 2백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전세계 농산물 거래 규모가 자동차와 반도체의 거래 규모를 합친 것보다 더 큰 4조 달러에 이른다며, 우리 농산물이 세계 시장을 석권하도록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농촌은 약자이기 때문에 정부가 보조를 안할 수는 없지만, 우리 농산물이 세계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서는 농촌도 자립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농업이 기술과 경영의 혁신, 그리고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 등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수산사무소장 등 현장 농수산 공직자 2백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전세계 농산물 거래 규모가 자동차와 반도체의 거래 규모를 합친 것보다 더 큰 4조 달러에 이른다며, 우리 농산물이 세계 시장을 석권하도록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농촌은 약자이기 때문에 정부가 보조를 안할 수는 없지만, 우리 농산물이 세계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서는 농촌도 자립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농업이 기술과 경영의 혁신, 그리고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 등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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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한국 농산물 없어 못 파는 시대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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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1 14:39:44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농산물의 품질을 향상시켜 세계 시장에서 한국 농산물이 없어서 못파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수산사무소장 등 현장 농수산 공직자 2백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전세계 농산물 거래 규모가 자동차와 반도체의 거래 규모를 합친 것보다 더 큰 4조 달러에 이른다며, 우리 농산물이 세계 시장을 석권하도록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농촌은 약자이기 때문에 정부가 보조를 안할 수는 없지만, 우리 농산물이 세계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서는 농촌도 자립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농업이 기술과 경영의 혁신, 그리고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 등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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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기자 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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