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외국인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기관을 현재 6 곳에서 8 곳으로 늘리고 25 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보라매 병원과 서북 병원 2 곳을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의 암과 심뇌혈관같은 중증질환의 의료비 지원 기관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근로자들은 적십자 병원 등 모두 8 개 병원에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원대상은 외국인 근로자와 자녀, 노숙인, 국적 취득 전의 여성 결혼 이민자와 그 자녀 등입니다.
서울시는 보라매 병원과 서북 병원 2 곳을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의 암과 심뇌혈관같은 중증질환의 의료비 지원 기관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근로자들은 적십자 병원 등 모두 8 개 병원에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원대상은 외국인 근로자와 자녀, 노숙인, 국적 취득 전의 여성 결혼 이민자와 그 자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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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외국인 의료비 지원기관 8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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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02 06:59:41
서울시는 외국인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기관을 현재 6 곳에서 8 곳으로 늘리고 25 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보라매 병원과 서북 병원 2 곳을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의 암과 심뇌혈관같은 중증질환의 의료비 지원 기관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근로자들은 적십자 병원 등 모두 8 개 병원에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원대상은 외국인 근로자와 자녀, 노숙인, 국적 취득 전의 여성 결혼 이민자와 그 자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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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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