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현대상선 177회차 3천2백억 원을 비롯해 모두 15건, 금액으로 1조 5천8백50억 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발행계획보다 건수는 24건 줄고 금액은 1조 3천395억 원 줄었습니다.
채권은 15건 모두 일반 무보증회사채이며 자금 용도는 운영자금 7천40억 원 차환 자금 7천8백10억 원, 시설 자금 천억 원 등입니다.
이번 주 발행계획보다 건수는 24건 줄고 금액은 1조 3천395억 원 줄었습니다.
채권은 15건 모두 일반 무보증회사채이며 자금 용도는 운영자금 7천40억 원 차환 자금 7천8백10억 원, 시설 자금 천억 원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음주 회사채 1조6천억 발행
-
- 입력 2011-07-02 07:00:14
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현대상선 177회차 3천2백억 원을 비롯해 모두 15건, 금액으로 1조 5천8백50억 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발행계획보다 건수는 24건 줄고 금액은 1조 3천395억 원 줄었습니다.
채권은 15건 모두 일반 무보증회사채이며 자금 용도는 운영자금 7천40억 원 차환 자금 7천8백10억 원, 시설 자금 천억 원 등입니다.
-
-
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이윤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