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값이 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6월 다섯째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은 전주보다 1리터에 3.3원 오른 1921.7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이 1리터에 1997.3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자동차용 경유도 리터당 5.1원 오른 1746.4원을 기록해 3주 연속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6월 다섯째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은 전주보다 1리터에 3.3원 오른 1921.7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이 1리터에 1997.3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자동차용 경유도 리터당 5.1원 오른 1746.4원을 기록해 3주 연속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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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유소 휘발유값 3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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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02 07:03:04
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값이 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6월 다섯째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은 전주보다 1리터에 3.3원 오른 1921.7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이 1리터에 1997.3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자동차용 경유도 리터당 5.1원 오른 1746.4원을 기록해 3주 연속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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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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